블록체인 생태계가 커질수록 핫해지는 블록체인 MSP(Managed Service Provider)

블로코
4 min readJan 17, 2022
Photo by Markus Spiske on Unsplash

블록체인 기술이 시장에 등장한 지 10여 년이 지나고 있지만 기업에서의 활용은 아직도 사토시가 추구한 메인넷 구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년 수백 개의 메인넷과 수십 개의 신기술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은 이러한 기술과 노력에 대해 아직도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생각합니다.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의 75%가 베스핀글로벌과 같은 클라우드 MSP 회사를 통해서 도입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출처: 오지현, “온라인 개학 숨은 공신 ‘클라우드 MSP’ 뜬다”, 서울경제, 2020.04.19

기업들은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비용절감 등 클라우드의 이점에 대해 많이 듣지만 막상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할지, 시스템 구축 이후 운영과 유지보수는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등 실제 클라우드로의 전환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MSP)입니다. MSP(Managed Service Provider)는 클라우드 컨설팅부터 도입, 관리 등 고객의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블록체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록체인은 인프라입니다. 여러 기술이 종합되어 있으며 실제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 구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블록체인의 가능성은 알지만 기업에서 실제로 도입하기에는 주저되고 어렵습니다.

실제 블로코가 2014년부터 BaaS(Blockchain as a Service)형태로 기술을 공급하면서 고객들이 블록체인을 직접 운용하고 관리하는 데 불편함을 겪는 것을 보았습니다. NFT, STO, CBDC 등 BaaS를 유통하며 가장 어렵다고 느낀 부분은 탈중앙화 생태계가 갖춘 고유의 거버넌스 구조와 제도적인 리스크, 그리고 비용 부분이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이 부분을 해결하지 못하면 실제 블록체인 기술을 잘 도입할 수 있는 기업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블록체인도 ‘MSP’입니다.

블록체인은 그 자체로 데이터에 신뢰를 더해 갇혀 있던 데이터에 가치를 입히는 기술이지만 기업들이 실제 이러한 인프라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술 교육부터 구축, 도입, 운영 및 관리 등 무수히 많은 비용이 소모됩니다. 블록체인 MSP를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 선정에서부터 관련 회계 처리, 모니터링, 리스크 관리, 운영 전반에 걸쳐 기업 또는 개인들이 블록체인을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됩니다.

블로코의 Managed Blockchain

블로코는 ‘블록체인’이라는 어려운 기술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블로코는 이미 블록체인 플랫폼인 AERGO Enterprise, AERGO 메인넷을 자체 기술로 개발해왔습니다. 블로코는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에 집중하여 블록체인 MSP 회사로서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들을 잇따라 출시/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퍼블릭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경계 바깥에서 머무를 때는 어떠한 부가가치도 창출할 수 없습니다.

블로코는 퍼블릭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기업과 개인이 원하는 맞춤 맞은 블록체인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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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코는 국내 유일의 블록체인 매니지드 서비스 회사입니다.